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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료진 "병원장이 응급병상 입원 지시"..결국 특실로 간 부총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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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12-03 18:47 조회5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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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203180236632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취재진에게 "모르는 일이다"라고 답했습니다

특혜 입원 의혹 보도 직후, 홍 부총리는 "서울대병원장에게 전화한 사실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했습니다.

복수의 의료진  "김 원장이 입원을 요하는 응급 환자를 위해 비워둔 병상에 홍씨를 입원시키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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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때 서울대병원으로 전원시키라는 명을 받고 4시간 앰부짜면서 대전에서 대학로 서울대병원까지 갔던 기억이 15년전입니다.

그 앞에서 당직의사한테 연락안하고 왔다고 모욕이란 모욕은 다 들었는데...

왜 우리아빠는 홍남기가 아닌거야...쳇...
첨부터 특실로 돈내고 입원하겠다고 하면 어서오세오 호갱님 했을텐데…
특실 비용 아까워서(많이 비싸긴 하지만…) 저 난리를

욕 먹을 짓 했으니 욕 먹어야죠. 홍남기나 김연수나

1등으로 위급한 환자군욥! ㄷㄷㄷㄷ

Political emergency 환자였던듯...

연락 안하고 가면 좋은 소리 듣기 어렵지요...
돌아가라고 안 한 게 다행인...

그냥 삼성이나 아산에 전화하면 알아서 잘 해 줄것인데....

소팔아서 의사만들어놧더니 자식놈 다 필요업다

https://news.v.daum.net/v/20201214101234893

의사 생일에 응급수술을 받은 환자는 사망률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이 연구는 UCSF에서 시행하였지만, 논문 발표는 BMJ 크리스마스 에디션에 발표되었습니다.  




https://www.bmj.com/content/371/bmj.m4381 안전한 헤드뱅잉 하시길 바랍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누가 엔야나 디옹에 헤드뱅을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아 헤드뱅 할 수 없는 곡만 추천하는 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트가 분당 146회 이상으로 75°이상 목을 움직이면 위험하다는 무시무시한 결론으로 AC/DC의 highway to hell 보다는 아지 리스닝 계열의 마이클 볼턴, 셀리니 디옹, 엔야등을 권장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헤드뱅과 뇌손상의 상관성 궁금하네요 ㅎㅎㅎ

역대 BMJ 크마 에디션중에서 손꼽히는 연구들은
2005년 The case of the disappearing teaspoons: longitudinal cohort study of the displacement of teaspoons in an Australian research institute; 병원에서 얼마나 자주, 빨리 티스푼이 사라지는가?
2006년 Sword swallowing and its side effects; 칼을 삼키면 합병증으로는 인후(목)통이 제일 심각하다
2008년 Head and neck injury risks in heavy metal: head bangers stuck between rock and a hard bass; 헤드뱅잉과 뇌손상의 상관성
2013년 The survival time of chocolates on hospital wards: covert observational study; 병동에 놓아둔 초콜렛은 언제까지 남아있나? 평균 51분이면 모두 사라지며, 주 소모군으로는 Healthcare Assistants-간호사-의사 순

상관관계야 있을 수도 있는데 인과관계가 있나요? 수술하는 의사들 생일 기억하는 경우 흔하게 봤습니다.

약속있어서 빨리 끝내고 가려고 서둘러서?

생일 휴가 받을 수 있었는데...

그럼 사주팔자로...

그냥 심리적으로 느슨해져서 그런걸 겁니다.
비슷한 걸로 점심시간 직전에 판사의 집중력이 가장 떨어집니다.배고파서요.

웬지 일본에서 나올법한 통계인데요

BMJ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약간 코믹한 연구들을 내놓는 에디션에 가까우니 너무 진지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상관관계야 있을 수 있다 쳐도 인과관계는 없을 것 같은데..

의사와 환자의 혈액형별 궁합 통계는 없을까요?

왜 영국이ㅜ아니죠?

캘리포니아이니 다른 것을 할지도....

생일날 술을 많이 먹는다는 뜻인가요..?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를 해서?

연구도 영국에서 했다면 완벽한 영국밈이었는데 아쉽습니다.

변수에 왜 의사생일 같은게 들어갔을까요?
데이터 돌려봤더니 처절하게도 아무 변수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오지 않고, 그나마 저거 하나 건졌을 거라는 킹리적 갓심이...

생일 휴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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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비스는 죽고 울트론만 살아남음

https://news.v.daum.net/v/2020052904510096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대유행 이후 나타난 특징 중 하나는 아시아국가의 사망률이 유럽과 미국에 비해 훨씬 낮다는 점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과학자들이 위생과 방역, 기후, 바이러스 변이, 면역력, 비만율 등 다양한 관점에서 원인을 규명하고 있지만 아직 결론을 내진 못한 상황이라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인구 100만명당 코로나19 사망자는 아시아의 경우 중국이 3명, 일본이 7명, 파키스탄이 6명,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5명, 인도가 3명이다. 베트남과 캄보디아, 몽골은 0명에 가깝다.
반면 미국은 100만명당 사망자가 300명에 근접했고, 유럽 국가도 코로나19 피해가 큰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의 경우 500명을 넘어선다. 방역이 잘 됐다는 평가를 받는 독일도 약 100명이다.


- 사스, 메르스 등을 겪은 아시아가 더 기민하게 초기 대응을 했다?
-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포르 등등에서 열과 습도가 영향을 끼쳤다?
- 아시아에 만연한 코로나 subgroup과 유럽에서 만연한 subgroup이 다르니 바이러스 변인 때문이다?
- 인종적 유전자적 차이에 기인했다?
- 결핵 예방용인 BCG 백신 접종률이 차이를 불렀다?
- 비만율의 차이 때문인가?

..제가 보기엔 그냥 국민들이 모범적으로 마스크를 잘 썼냐 아니냐 차이가 원인 같은데요. 그리고 국가적인 행정력의 차이랑. 전 비만+당뇨+고혈압인데......
선생님 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ToT

비만율이 가장 중요한 요인일 겁니다.
비만자에서의 위험성이 암환자나 당뇨병자에서의 위험성보다 높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 가능한 요인은 테스토스테론 레벨입니다. 인종별, 성별, 나이별 차이가 존재합니다.


ACE2 유전자 다형성이 종족별로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큰 관련이 없는 듯 싶습니다.

영어권 국가들에서 통용되는 동양인에 대한 스테레오타입 중 하나가 submissive하다는건데, 잘못된 스테레오타입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중국 일본 통계가..

국가에 순종적이냐 아니냐

제 생각에는 동아시아 사람들이 유럽권 서양 사람보다
말을 잘 들어요. 마스크 반대 시위 같은거 안 하고
오히려 확진자를 국민 쌍놈 만들잖아요.


어떤게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동의합니다. 뉴질랜드만 해도 코로나 걸렸다 음성판정 받고 퇴원한 후에 돌아가신 할머님도 코로나 관련 사망자로 집계하기로 결정했죠. 그리고 워드오미터에 나오는 뉴질랜드 코로나 숫자 보면 정부에서 발표하는 확진자 + 의심자 통합 수치를 확진자 수라고 적어놓았습니다. (실제 WHO에 집계되는 수치는 확진자 수만 포함해서 워드오미터 수치보다 400명 정도 적습니다.) 이런식으로 수치 집계 방식이 국가마다 차이가 있는데 이걸로 분석한다고 정확한 결론이 나올수 없죠.

마져 삼촌!!!

애초에 각국의 통계집계방식이 다르니 비교할 수가 없는 데이터인데 그걸로 분석을 하면 맞는 결론이 나올 수가 없죠. 추적해서 검사하는 나라와 증상이 심해야 검사하는 나라의 데이터는 분명히 다른 데이터인데 같은 걸로 치고, 코로나로 인한 사망을 어디까지 포함할 것인가도 다 다른데 같은 걸로 칠 수는 없잖아요. 같은지 다른지 불확실한 자료니 불확실한 결론 밖에 나올 수가 없어요.

통계로 구라를 얼마나 쳤나?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일본 통계는 못믿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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