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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호소 통했다…5대 공연장, 코로나 취소시 100%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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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12-13 15:06 조회6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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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5105505

예술의전당 등 5개 주요 공공·민관 공연장이 코로나19 등 1급 감염병으로 공연이 취소될 경우 대관비를 모두 공연기획자에게 돌려주기로 약관을 개정했다.

지난해 9월 배우이자 공연제작사 대표인 김수로씨가 코로나로 공연이 취소돼도 대관료를 되돌려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호소한 지 약 1년 만의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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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화예술계의 대관료 문제는 지난해 9월 크게 수면 위로 올랐다. 배우이자 공연기획자 김수로씨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당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코로나로 공연이 취소돼도 100% 대관비를 내게 돼 있다며 “공연하는 사람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나 싶을 정도의 힘듦”이라고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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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소식 하나네요..  코로나로 취소되도 2년동안 안돌려줬다는게 참...  그렇지만. 역시 무대에서 재주 부리는 곰 보다 그 뒤의 플랫폼이 갑이군요

담당자입장에서는 규정이 바뀌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까요.

https://news.v.daum.net/v/20201202065012572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돈보다 벌금이 적게 드니 이렇게 사고가 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겠지요. 벌금 8백 오졌네요. 8억도 아니고 참

금융치료가 답이지요

회사 대표를 눈눈이이 시켜야..

나쁜놈들

ㅠㅠㅠ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12713460005276

..IM선교회는 마이클 조 선교사가 2010년 선교사 양성이라는 종교적 목표 아래 저렴한 비용과 해외유학 등의 진학 조건을 내걸어 학생들을 유치하는 방법으로 세를 키워나갔다.. 전국의 교회들이 이 교육사업에 동참하면서 2019년 7곳에 불과하던 교육시설은 급속도로 늘었다. 마이클 조 선교사가 지난해 8월 한 강연에서 [코로나 때문에 수지가 맞았다]고 밝혔을 정도다.

하지만 이들 시설들은 종교와 교육시설 사이 애매한 위상으로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였다.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서로 관리책임을 미루면서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이 나온다.. 현장을 점검한 자치단체는 2층 예배시설만 점검하고 대전시교육청에 ‘학교(학원)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지도점검이 필요하다’는 공문을 보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해당시설은 종교단체서 설립한 무등록/미인가 시설로 이 시설에 대한 지도ㆍ감독은 지자체 소관업무로 판단되고 교육청에 관리담당 부서가 없다’는 이유로 공문 접수를 거절했다.



기사에서 구체적인 사항을 상세하게 다루는 건 아니지만 대강 어떤 맥락으로 저런 대안학교들이 운영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미국 개신교 계열 교육 재단들과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미국 유학이 용이하다는 것을 셀링포인트로 삼아 홍보하는 식으로 학부모들에게 고액의 학비를 받고서는 학생들을 닭장에 몰아넣고 유학 준비 시키고 영어 주입하는 그런 공간인 거죠. 개신교 계열 대학의 미국 대학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도 비슷하게 학위 세탁 수단으로 굴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위와 같은 경우 중고등학생들은 상대로는 기숙형 입시학원 장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미국-한국 개신교 간 유착에서 파생되는 부스러기 중에서도 최한계 영역에서 벌어지는 마지널한 병폐인 셈.. 이게 미국 개신교가 한국 개신교 입장에선 왜정기 좌파 독립운동가들이 생각하는 코민테른 같은 거라서. 코민테른 같은 단일 조직은 아니지만 아무튼 미국이라고 하면 그만큼의 권위를 띠죠. 달란트 모으다가 달란트로 먹을거 구입하여 먹을거 먹고서 옆동네 교회로 옮겨서 먹고 또 다른 교회 가서 먹으며 여러 교회들 접했었는데 요즘은 한군데에 완전히 정착하나보네요. 다소 신기

http://m.koreatimes.com/article/20190911/1268221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 그런 사례였죠.

아직도 (정체불명의) 미국 신학학위가 먹히는가 보군요.. 교회 떠난 지 10년이 지나서 지금은 좀 달라졌을 줄 알았는데..

https://news.v.daum.net/v/20210126200704715

영상으로 보면 대충 어떤식으로 했을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사찌느낌이 납니디

학대가 맞는데 애초에 부모들은 다 동의하거나 실상을 잘 모르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신고할 리가 만무하고, 결국 행정기관에서 감독 안 하면 저렇게 될 수밖에 없다 싶습니다. 코비드 아니었으면 양지로 드러날 일도 없었겠죠.

지자체랑 교육청의 티키타카가 울화통이 터지네요.

저런 무인가/무허가 교육기관에서 아이들 가르친다면서 24시간 합숙시키는 것도 아동학대의 범주에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천안함 전사자 부인 별세..보훈처 "아들 학비 지원"
지켜봐야죠.
저 말대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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