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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파티 英 정부, 신뢰 바닥..방역도 정권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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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12-12 20:58 조회4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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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파티 英 정부, 신뢰 바닥..방역도 정권도 타격

https://news.v.daum.net/v/20211212200124232

작년 연말에 영국정부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었다는 기사입니다.
한국 ABC협회 홈페이지의 협회 소개입니다. 웃겨서 가져왔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66

ABC 제도 도입, 정착을 추진하던 8, 90년대에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신문사가 위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다수의 매체들이 제도 도입에 저항하며 발행 부수를 공개하지 않으려 했었죠.
결국 도입이 되긴 했지만, 현시점에서 평가하면 성공적이었다고 보긴 어렵겠네요.

여담입니다만,
이 문제가 이제야 수면 위로 드러난 건 오랜 외면의 결과라고 생각해요.
정치권과 언론계가 합심하여 열성적으로 모르는 척 해온 거죠.
그래서 최근의 흐름은 오래된 정치인들이 주류 매체에 가진 본능적인 두려움이 걷히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https://cutt.ly/Bxw83XE

위 링크는 “조선일보 ABC 협회 고발” 검색어로 지난 1주일 동안의 뉴스를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받아적은 기사들이라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이를 통해 어떤 언론사가 이 뉴스 보도에 ‘동참’했고,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죠.
나아가 전체 언론계에서 이 문제가 어떻게 다뤄지는지 생각해보면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사건을 훨씬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부 정보를 부정하게 활용하여 부동산 매매를 통해 이득을 본 일련의 사례들보다 언론 지형의 왜곡이 거시적, 장기적 측면에서 더 큰 악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헤드라인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게 포인트네요 ㅎ
저는 한국일보의 헤드라인이 가장 사실관계 전달이 잘 된게 아닌가 싶읍니다.

http://naver.me/GGhIRbqS

현재 한강의 가장 하류에 위치한 일산대교에 대한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합니다.
경기도 고양시와 김포시를 연결하는 다리이고 현재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 1200원입니다. 대중 교통 여건도 최악이고, 교통 지원 거의 못받는데, 저런거라도 해야..

http://naver.me/xFp2fUDw

[단독]박영선 "오늘 이스라엘이 韓 백신정책 칭찬"..오늘 아닌 1년 전이었다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코로나19 대책을 주제로 후보 간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서

朴후보, 정부 백신공급 정책 옹호하다 실언

박 후보는 ‘오늘(30일) 이스라엘 총리가 한국의 백신 정책을 보고 배웠다고 말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발언은 올해 3월30일이 아닌 1년 전 2020년 3월30일경 나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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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난뒤,
사실 AZ말고 다른 백신 확보는 실패했어요. 데헷~
이라고 나올까봐 두렵습니다.

우리는 언제쯤 이스라엘처럼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박영선씨 사퇴해야겠네요. ㅋ

위에 한 말은 당연히 농담이긴 한데, 솔직히 이미 답없는 선거 추하게 더 물고 늘어져서 결국 15% 넘게 깨지느니 지금이라도 박원순 성범죄 사과하고 사퇴하는 게 미래를 생각하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배우긴 뭘 배워.. 배워도 저렇게 하면 안되는구나를 배웠겠지..

16년전 업무와 상관도 없는 일에 대한 기억에 겸손해야 한다면 거짓말쟁이라 그러고
작년과 오늘을 구별않고 아무렇게나 뱉은 말은 걍 실수라고 하겠죠?
tv토론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착각을 공언하고서는.

늘 생각하는거지만 저양반은 인간 자체가 신뢰가 안갑니다.

이제 날도 풀려서 더이상 집에 못있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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