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신문수 화백 별세.. "굿바이 로봇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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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12-01 09:54 조회756회 댓글0건본문
https://news.v.daum.net/v/20211201082056371
유족에 따르면 신 화백은 신장암으로 투병하던 중 이날 새벽 위독해져 병원으로 왔으며 오후 5시 23분께 임종했다. 유족은 “돌아가시기 몇 개월 전까지 꾸준히 사무실에 나가 그림을 계속 그리셨다”고 전했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일 오전 6시.
저는 이분의 만화를 보고 자랐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시절,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저씨, 편히 쉬세요. 참 감사했습니다~
아... 어렸을때 많이 봤었는데... 빈소가 가까워 가보고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 때 보던 만화 중 제일 기억에 남는 한 편이네요. 편히 쉬시길 빕니다.
유족에 따르면 신 화백은 신장암으로 투병하던 중 이날 새벽 위독해져 병원으로 왔으며 오후 5시 23분께 임종했다. 유족은 “돌아가시기 몇 개월 전까지 꾸준히 사무실에 나가 그림을 계속 그리셨다”고 전했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일 오전 6시.
저는 이분의 만화를 보고 자랐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시절,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저씨, 편히 쉬세요. 참 감사했습니다~
아... 어렸을때 많이 봤었는데... 빈소가 가까워 가보고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 때 보던 만화 중 제일 기억에 남는 한 편이네요. 편히 쉬시길 빕니다.